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대상 도서 200권의 도서요약본에서 독서능력검정 문제를 출제해주세요.
좋은 문제를 출제해주신 분께 ‘출제위원상’ 을 드립니다.
본 이벤트의 참여 기한은 2023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출제 대상도서
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대상 요약본 200종
출제 유형
해당 도서의 독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4지선다형 객관식 문제
출제 방법
도서명을 명기하고 문제와 보기만 작성(정답은 표시하지 말아주세요.)
발표
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결과와 함께 발표
기타
동일 문제 출제 시 먼저 등록한 분께 시상
상금
3만 BC(북코캐시로 지급)
도서명
긍정의 힘-조엘 오스틴
출제자
김찬희
문제
Q1> 저자 조엘 오스틴은 원망에 차 있을 때 온전히 살려면 용서가 우선이라고 했다. 분노하고 원망에 찬 사람들에게 조엘 오스틴이 해 줄 수 있는 말로 아닌것은?
1.마음과 영의 치료를 원한다면 그런 원망을 날려 버려야 한다. 누군가를 미워해 봤자 우리만 손해다. 이미 지나간 일로 계속 분노를 품어 봐야 바뀌는 것은 하나도 없다.
2.우리 내면에 품고 있는 원망은 결국 우리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을 더럽힌다. 우리 자신의 인격과 태도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까지 모두 말이다.
3.원망하고 있는 문제의 원인은 자신의 내면의 깊은 곳에 있다. 화가 나는 이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이유,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4.하나님이 인생의 쓴 뿌리를 밝혀 보여 주시면 지체 말고 그것을 제거 하라. 지체 할 수록 과거의 독은 우리인생의 구석구석 까지 퍼져 나간다 5.나쁜 습관이나 태도, 못된 성질, 비뚤어진 인격을 고치는 것은 인생의 쓴 뿌리를 고치려는 근본적인 방법이 된다. 따라서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된다.
Q2> 야곱은 눈먼 아버지 이삭 앞에 서서 축복을 받기 위해 형 에서의 옷을 입고 에서인 척을 했다. 이삭은 의심스러웠지만 에서의 옷냄새를 맡고서 의심을 풀고 야곱에게 ＂(하나님이)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네게 저주 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창27:28-29)라고 축복해 주었다. 이러한 말이 주는 축복에 대해서 저자의 생각과 다른 하나는? 1.누군가를 깔아 뭉개거나 자녀를 저속한 말로 꾸짖고 싶을 때마다,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2.하나님은 우리가 한 말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우리 영향력 안에 있는 사람에게 한 말에 대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 하나님은 엄격한 기준에 따라 우리 말을 심판하실 것이다. 3.과거의 언행에서 벗어나 남을 세워주고 격려하는 말을 자주 해야 한다. 4.기혼 여성이 정서 장애를 겪는 주된 원인 중에 하나는 자기가치의 부재인데, 그것은 아내가 그토록 소망하는 인정의 말을 남편이 일부러 또는 무관심해서 해주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5.축복은 말로 표현되기 이전에 마음먹는 것만으로도 우리 자신과 이웃, 당신의 삶과 가정, 친구,미래에 대해 축복을 줄수 있다.따라서 우리 이웃과 나 자신을 향해 축복의 마음을 내야 한다.
Q3> 저자는오늘을 온전히 사는데 가장 큰 걸림돌중 하나는 이기주의의 유혹이라고 했다. 베푸는 삶을 살면 이기주의의 함정을 피할 뿐만 아니라 이루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베푸는 삶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다른 하나는? 1.남이 나를 위해 뭘 해줄까 계산하지 말고 내가 남을 위해 뭘 해줄까 고민하라. 우리는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적 존재로 살도록 지어지지 않았다. 하나님은 우리를 베푸는 사람으로 창조하셨다. 베풀며 사는 법을 깨닫지 못하는 한, 우리는 결코 진정한 만족감을 얻을 수 없다. 2.'나'에 사로잡혀 있을때 우리를 찾아오는 것은 절망과 낙심뿐이다. 항상 자기의 문제,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만 생각하고 주위사람들의 여러가지 필요를 거들떠 보지 않는 것은 매우 이기적인 모습이다. 3.남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야 자신의 꿈도 이룰수 있다. 우리가 베푼 그대로 하나님은 갚아주시기 때문이다. 남의 필요를 채워주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다. 4. 하나님은 우리를 자유로운 존재로 창조하셨지 독불장군으로 만드시지 않았다. 우리는 서로를 너무나 필요로 한다. 5.우리는 단순히 자신의 만족 뿐 만아니라 동시에 남에게 베풀기 위해 지음을 받았다. 이 진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풍성하고 기쁨 충만한 삶을 잃어버린 사람이다.
Q4> 레이크우드 교회가 첫번째 건축프로젝트를 돌입했을 때, 얼마 떨어지지 않은 작은 스페인교회도 똑같이 건축을 추진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금이 부족한 레이크 우드는 고통의 순간에 씨를 뿌린다는 원칙으로 스페인교회를 위한 건축헌금을 전달했고 궁핍한 때에 우리가 할 일은 바로 씨앗을 뿌리는 것이라고 한다.이러한 삶에 있어 씨뿌리기 원칙을 적용한 저자 조엘 오스틴의 생각과 다른 하나는?＂ 1.어려운 순간에 자책하며 앉아 있기 보다는 나가서 씨앗을 뿌려라. 아니, 씨앗을 뿌리기 위해 문제가 생길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다.우리는 굳이 궁지에 몰렸을 때가 아니라 항상 복의 통로가 될 기회를 찾아야 한다. 2.씨앗을 뿌리면 얼마나 큰 결실을 거두는지 알고있기 때문에 나는 베푸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 나는 커다란 열매를 맺기 위해 열심히 씨앗을 뿌릴 것이다. 3.하나님은 우리의 돈이나 시간, 재능을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스스로 아쉬워서 우리에게 뭔가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땅에 씨앗을 뿌려 큰 수확을 얻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4.성경은 오직 재물에 대해서만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고 말씀한다. 우리가 현재 가진 것으로 충성을 다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끝없는 복을 내리신다. 5.행복을 원한다면 자신의 삶을 온전히 한 후에 남이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도와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기쁨은 다른 사람과 나눌 때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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