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능력검정위원회

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대상 도서 200권의 도서요약본에서 독서능력검정 문제를 출제해주세요.
좋은 문제를 출제해주신 분께 ‘출제위원상’ 을 드립니다.
본 이벤트의 참여 기한은 2023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출제 대상도서	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대상 요약본 200종
출제 유형	해당 도서의 독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4지선다형 객관식 문제
출제 방법	도서명을 명기하고 문제와 보기만 작성(정답은 표시하지 말아주세요.)
발표	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결과와 함께 발표
기타	동일 문제 출제 시 먼저 등록한 분께 시상
상금	3만 BC(북코캐시로 지급)

도서명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출제자	khj0904
문제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우리 안에 숨은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 줄 도구와 조언들로 가득하다. 꼭 스무살 때 알아야 하는 얘기가 아닌 지금 내가 알아야 하는 혹은 우리가 알아야 하는 나침반을 제시해주는 본 저서에서 다음에 제시된 인용 표현과 관련된 것으로 티나 실리그가 전해주는 조언은 무엇인가? 라틴아메리카 지역에는 ‘옷자락을 끌어당기는 사람’이란 뜻을 지니는 표현이 있다. 그와 유사한 상황을 나타내는 말로 다른 나라에는 ‘키 큰 양귀비 신드롬’이라는 것이 있다. 브라질에서는 기업가를 뜻하는 ‘empresario'가 ’도둑‘ 이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1. 정해진 답이 없는 문제들도 있음을 알아라. 2. 문제가 클수록 기회도 크다. 3. 주변의 사소한 것들에 보석이 숨어있다. 4. 과감히 규칙을 깨라. 5. 주변의 조언을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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