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능력검정위원회

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대상 도서 200권의 도서요약본에서 독서능력검정 문제를 출제해주세요.
좋은 문제를 출제해주신 분께 ‘출제위원상’ 을 드립니다.
본 이벤트의 참여 기한은 2023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출제 대상도서	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대상 요약본 200종
출제 유형	해당 도서의 독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4지선다형 객관식 문제
출제 방법	도서명을 명기하고 문제와 보기만 작성(정답은 표시하지 말아주세요.)
발표	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결과와 함께 발표
기타	동일 문제 출제 시 먼저 등록한 분께 시상
상금	3만 BC(북코캐시로 지급)

도서명	미움받을 용기
출제자	장새싹
문제	『미움받을 용기』는 심리학 3대 거장 ‘아들러’의 사상을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라는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다음 보기 중 아들러의 사상과 거리가 먼 것은 무엇인가? ① 우리 자신은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된 의미에 따라 결정된다. ‘무엇이 있었느냐’가 아닌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하다. ② 당당히 자기 자신을 좋아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런 나’임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가야 한다.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닌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③ 타인의 인정을 바라는 것은 대개 상벌교육의 영향이다. 그러나 타인의 기대 같은 것은 만족시킬 필요가 전혀 없다. ‘자신이 믿는 최선의 길’을 선택하라. ④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다. 나에 대한 어떤 평가도 마음에 두지 않고, 나를 싫어해도 두려워하지 않아야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있다. ⑤ 행복이란 ‘공헌감’이다. 남이 내게 무엇을 해주느냐가 아닌 내가 남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통해서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실감하고,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존재’가 되었음을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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