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능력검정위원회

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대상 도서 200권의 도서요약본에서 독서능력검정 문제를 출제해주세요.
좋은 문제를 출제해주신 분께 ‘출제위원상’ 을 드립니다.
본 이벤트의 참여 기한은 2023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출제 대상도서	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대상 요약본 200종
출제 유형	해당 도서의 독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4지선다형 객관식 문제
출제 방법	도서명을 명기하고 문제와 보기만 작성(정답은 표시하지 말아주세요.)
발표	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결과와 함께 발표
기타	동일 문제 출제 시 먼저 등록한 분께 시상
상금	3만 BC(북코캐시로 지급)

도서명	소설 징비록
출제자	김혜정
문제	유성룡은 7년 전쟁 내내 조선군의 핵심의 자리에 있으면서 많은 전투와 전쟁, 외교, 전술전략 등을 직접 세우거나 체험했다. 명군과 일본군 사정에 대해서도 가장 많이 아는 위치에 있었다. 그가 쓴 <징비록>을 소설적 기록으로 담은 소설 <징비록>의 다음 내용 중 제시된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1. 정철의 일당이라 하여 파직된 김여물은 일본의 풍신수길이 조선 정벌을 꿈꾼다는 소문을 듣고서는 명의 눈치를 살피느라 아무런 방책도 준비해놓지 않았다. 2. 유성룡은 전쟁이 터지던 날 좌의정이며 비변사 당상이었고, 그 후 영의정에 오르며 전시재상으로 불리게 되었다. 3. 임금 이균은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적을 막을 군사를 하나라도 더 내려 보낼 생각은 하지 않고 죄 줄 일만 만들어내는 등 무지한 모습을 보였다. 4. 광해군은 민심이 일어나야 나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며, 전쟁 중에도 민심을 돌보았다. 5. 유성룡은 1607년 전시 재상의 임무를 마치고 세상을 하직했다. 장례 치를 돈이 없어 인근 선비들이 추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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