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능력검정위원회

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대상 도서 200권의 도서요약본에서 독서능력검정 문제를 출제해주세요.
좋은 문제를 출제해주신 분께 ‘출제위원상’ 을 드립니다.
본 이벤트의 참여 기한은 2023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출제 대상도서	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대상 요약본 200종
출제 유형	해당 도서의 독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4지선다형 객관식 문제
출제 방법	도서명을 명기하고 문제와 보기만 작성(정답은 표시하지 말아주세요.)
발표	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결과와 함께 발표
기타	동일 문제 출제 시 먼저 등록한 분께 시상
상금	3만 BC(북코캐시로 지급)

도서명	공감하는 능력
출제자	장새싹
문제	『공감하는 능력』에서 저자는 공감이야말로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우리 삶에 더 큰 깊이를 주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라고 강조한다. 공감과 관련한 아래 <보기>의 글에서 A와 B에 들어갈 각각의 단어들이 바르게 짝지어 진 것은? <보기> 철학자와 사회 사상가들은 오래전부터 공감이 우리의 도덕적 우주의 경계를 확대해 나가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라 여겨왔다. 이 주제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이 큰 발언은 마하트마 간디가 1948년 암살당하기 직전에 한 '간디의 (A)'이라 알려진 그 발언이다. 상상력을 발휘해 공감의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누군가를 인간적으로 대하는 것, 즉 ‘타자의 인간화’가 필요하다. 이 말에 담긴 진정한 의미는 바로 오스카 쉰들러의 생애게 그 대답이 들어 있다. 쉰들러는 그의 회계사인 유대인 이츠하크 스턴과의 관계가 서서히 우정으로 바뀌면서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눈을 돌리게 되었다. 또한 그는 크라코프 외곽의 언덕에서 나치 친위대의 대량학살 광경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 때 보게 된 (B)는 그에게 유대인 인격과 인간성을 상징하는 존재가 되어 나치 폭력의 참상을 마음에 인두로 지지듯 각인시키는 데 기여했다. A / B ① 주문 / 검은 옷을 입은 남자 ② 회로 /하얀 옷을 입은 여인 ③ 부적 / 빨강 옷을 입은 소녀 ④ 물레 /파랑 옷을 입은 소년 ⑤ 물레 / 노랑 옷을 입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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