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능력검정위원회

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대상 도서 200권의 도서요약본에서 독서능력검정 문제를 출제해주세요.
좋은 문제를 출제해주신 분께 ‘출제위원상’ 을 드립니다.
본 이벤트의 참여 기한은 2023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출제 대상도서	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대상 요약본 200종
출제 유형	해당 도서의 독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4지선다형 객관식 문제
출제 방법	도서명을 명기하고 문제와 보기만 작성(정답은 표시하지 말아주세요.)
발표	제14회 한국독서능력검정 결과와 함께 발표
기타	동일 문제 출제 시 먼저 등록한 분께 시상
상금	3만 BC(북코캐시로 지급)

도서명	비밀의 미술관
출제자	푸른별
문제	다음 <보기>의 밑줄 친 ‘이 화가’는 누구인가? <보기> 1888년 2월 21일, 빈센트 반 고흐는 쇠약해진 몸을 치료하고 더 큰 꿈을 꾸기 위해,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작은 도시인 아를에 도착했다. 그는 인근에서 작업하던 미국 화가 닷지 맥나잇과 친분을 유지하며 교류했는데 닷지 맥나잇은 자신의 친구 한 명을 그에게 소개해주었다. 빈센트 반 고흐는 파리에서의 첫 만남에서부터 이미 그 친구의 엄청난 기에 눌려 ‘이 화가만큼은 꼭 유토피아 미술집단에 모셔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심지어 동생 테오에게도 이 친구를 만난 것에 대해 자랑하지 못해서 안달이 났을 정도다. 그는 테오에게 보내는 편지에 이 화가를 29번이나 언급했다. 그는 반 고흐보다는 2살 어린 벨기에 출신 화가였다. 빈센트 반 고흐는 이 화가를 큰 꿈을 꾸는 위대한 화가라고 극찬했다. 또한 그가 위대한 시인 단테를 닮았다고 칭송하며 초상화를 그렸고, 그 작품을 자신의 방 침대 옆에 걸어뒀을 뿐만 아니라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화가의 방> 세 점 중 첫 작품에 등장시키기도 했다. ① 폴 고갱 ② 외젠 보쉬 ③ 페르 탕귀 ④ 조셉 룰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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