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능력검정위원회

제13회 한국독서능력검정 대상 도서 200권의 도서요약본에서 독서능력검정 문제를 출제해주세요.
좋은 문제를 출제해주신 분께 ‘출제위원상’ 을 드립니다.
본 이벤트의 참여 기한은 2023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출제 대상도서	제13회 한국독서능력검정 대상 요약본 200종
출제 유형	해당 도서의 독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4지선다형 객관식 문제
출제 방법	도서명을 명기하고 문제와 보기만 작성(정답은 표시하지 말아주세요.)
발표	제13회 한국독서능력검정 결과와 함께 발표
기타	동일 문제 출제 시 먼저 등록한 분께 시상
상금	3만 BC(북코캐시로 지급)

도서명	경청
출제자	안홍균
문제	경청이란 책을 읽어보면 ＂열 번의 조언보다 진정한 마음을 담아 한 번 들어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댣게 됩니다. 책 속 주인공인 이토벤은 죽음의 문턱에 이르러서야 그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토벤을 통해 회사에 ＂경청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다음 중 경청을 실천하기 위한 다섯 가지 행동 가이드의 내용이 틀리게 설명된 것은? 1. 공감을 준비하자. - 대화를 시작할 때는 먼저 나의 마음속에 있는 판단과 선입견, 충고하고 싶은 생각들을 모두 다 비워내자. 그냥 들어주자. 2. 상대를 인정하자. -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잘 집중하여 상대방이 얼머나 소중한 존재인지 인정하자. 상대를 완전한 인격체로 인전해야 진정한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3. 말하기를 절제하자. - 말을 배우는 데는 2년 결리지만, 침묵을 배우는 데는 60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해 받으려면 내가 먼저 상대에게 귀 기울여야 한다.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 받으라. 4. 겸손하게 이해하자. - 겸손하면 들을 수 없고, 교만하면 들을 수 있다. 상대가 내 생각과 다른 말을 해도 들어줄 줄 아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경청의 대가는 상대의 감정에 겸손하게 공감하며 듣는 사람이다. 5. 온몸으로 응답하자. - 경청은 귀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눈으로도 하고, 입으로도 하고, 손으로도 하는 것이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음을 계속 표현하라. 상대에게 진정으로 귀 기울이고 있다는 신호를 온몸으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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