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능력검정위원회

제13회 한국독서능력검정 대상 도서 200권의 도서요약본에서 독서능력검정 문제를 출제해주세요.
좋은 문제를 출제해주신 분께 ‘출제위원상’ 을 드립니다.
본 이벤트의 참여 기한은 2023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출제 대상도서	제13회 한국독서능력검정 대상 요약본 200종
출제 유형	해당 도서의 독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4지선다형 객관식 문제
출제 방법	도서명을 명기하고 문제와 보기만 작성(정답은 표시하지 말아주세요.)
발표	제13회 한국독서능력검정 결과와 함께 발표
기타	동일 문제 출제 시 먼저 등록한 분께 시상
상금	3만 BC(북코캐시로 지급)

도서명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인공지능 이야기
출제자	김상균
문제	▶인공지능의 역사는 컴퓨터의 역사와 같이한다. 세계 최초의 컴퓨터라 불리는 ‘콜로서스’는 1943년에 나왔다. 그리고 ‘콜로서스’가 나온 지 5년 뒤인 1948년 영국의 수학자이자 컴퓨터 과학자인 앨런 튜링이 〈지능을 가진 기계〉라는 논문을 발표했는데, 이 논문이 ‘인공지능’의 시작이다. 〈문제〉 다음 중 인공지능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1. 세계 최초의 컴퓨터라 불리는 ‘콜로서스’는 1943년에 나왔는데 이 기계의 용도는 독일의 암호 기계‘에니그마’를 해독하는 것이었다. 2.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제품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2016년 3월에 있었던 이세돌 9단과 알파 고 간의 대결 이 기폭제 역할을 했으며 알파고처럼 슈퍼컴퓨터 1,200대가 직렬로 연결되어 있어서 속도가 엄청 빨랐다. 3. 인공지능이 인간과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이는 것은 바로 ‘자유 의지’다. 지금의 인공지능은 스스로 새로운 이것을 만들지도 못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할 수 없다. 4. 노이만 컴퓨터’의 가장 큰 특징은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산술 연산과 ‘yes나 no’로 답하는 것을 처리하는 논리 연산 이외의 것은 아예 처리할 수 없다는 것이다.

북코스모스 www.bookcosmos.com 한국독서능력검정 www.kbooktest.co.kr
전화 (02) 335-2222 (0번 입력│내선 0289# 입력 / 담당자 : 홍지현)
이메일 write@bookcosmos.com